점퍼루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븐플로 엑서쏘서 점프앤런 잼세션/점퍼루 사용후기 더 이상 누워 있으려고 안 하는 우리 아기를 위한 장난감 100일 된 아가가 너무 어려서 살까 말까 고민도 하고 안탈 수도 있을까 걱정하던 중중고로 저렴하게 구입한 이븐플로 엑서쏘서 점프앤런잼 세션보통 짧게 점퍼루라고 부르더라고요 이제는 더 이상 누워 노는 걸 싫어해요. 뒤집기 연습하는 시간만 잠깐 안 울고 나머지는 눕히면 우는 게 아니라 짜증을 내요ㅠㅠ다리에 힘주면 서있는 걸 좋아하길래 이르지만 일찍 구입했어요. 허리를 가누는 시기부터 시작해 주는 게 좋다고 하는데 저한테 매달려서 힘주고 무리 가는 허리나 점퍼루 태워서 무리가나 오래 하는 게 아니니까 일찍 시작했습니다.허리 무리 갈까 봐 등 뒤에 수건으로 조금 더 안정적이게 받쳐줬습니다. 3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한데 저희 아이는 1단계 딱 좋아요~ 큰.. 더보기 이전 1 다음